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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혁 "전성기 매달 수입 4000만원..고정 프로만 4~5개" [스타이슈]

김상혁 "전성기 매달 수입 4000만원..고정 프로만 4~5개" [스타이슈]

발행 : 2021.05.29 16:10

윤성열 기자
/사진='억울맨' 영상 화면
/사진='억울맨' 영상 화면

아이돌 그룹 클릭비 출신 김상혁이 전성기 시절 수입을 공개했다.


28일 유튜브 채널 '억울왕'에서는 김상혁이 '1세대 아이돌 수익'을 주제로 제작진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그는 클릭비 활동 시절 소속사와 7대 3으로 수익을 나눴다며 "우리(클릭비)는 7명이니까, 각자 가져가는 게 1이다"며 "(단체로 하는) 예능에 대해선 회사가 다 가져갔다. 내가 고정으로 하는 것만 '상혁이 용돈 주자'였다. 음반, 콘서트, 행사는 7대 3으로 나눴다"고 설명했다. 다만 과거 촬영했던 초코바 광고는 6대 4로 나눴다며 "내가 경력이 쌓이니까 조건이 좋아졌다"고 전했다.


그는 클릭비 첫 앨범 발표 후 정산 받은 수입에 대해 "별로 안 나왔다. 1집 끝나고 엄마한테 500만원 드렸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클릭비 앨범이 10만~15만장 사이로만 나갔다. 지금으로 치면 엄청 나간 거지만 앨범 정산은 크게 메리트가 없었다. 그것보다 공연, 행사, 전국투어를 하면 장충체육관에서 스탠딩 다 세우고 하니까 6000~7000명 왔단 것 같다"고 과거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클릭비를 제작한 전 소속사 DSP미디어를 나온 뒤 수입이 늘었다고 밝혔다. 그는 "그때는 진짜 일이 많았다. 고정 프로가 4~5개 있었으니까, 2003년부터 2005년 초반까지 2년 반 정도는 매달에 한 3000~4000만원은 벌었던 것 같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이내 그는 "그런 얘기 하면 뭐하냐 지금 없는데"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과거 전성기 시절 번 돈으로 고급 세단차를 구입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난 벌어서 엄마를 다 드렸다. 용돈 받아 썼다.간혹 옷이나 좀 샀다. 옷도 그냥 적당하게 비싼 거였다. 스트릿하고 명품 섞어서 입었다"며 "롤렉스는 살까 말까 하다가 안 샀다. '처음으로 돈 써 보자'고 한 게 차였다. 1억 3000만원 정도 했다"고 전했다.


그는 끝으로 시청자들에게 "돈은 잘 벌 때도 있고 못 벌 때도 있다"며 "다 한 때의 흐름이다. 너무 조바심 갖지 마라. 조바심 가지면 물리게 되어 있다. 돈을 좇는 것 보다 삶의 질을 좇는 게 좋지 않을까. 한정적인 시간 속에서 얼마나 어떻게 뜻 깊게 사는지가 중요한 것 같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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