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진행된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프렌치 오리지널 내한 공연 프레스콜에서 페뷔스 역의 배우 지안마르코 스키아레띠, 프롤로 역의 배우 다니엘 라부아, 에스메랄다 역의 배우 엘하이다 다니, 콰지모도 역의 배우 안젤로 델 베키오, 그랭구와르 역의 배우 리샤르 샤레스트, 클로팽 역의 배우 제이, 플뢰르 드 리스 역의 배우 엠마 르핀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역대 최강 캐스트와 새로운 프로덕션으로 관객과 평단으로부터 역대 완벽한 프로덕션이라는 극찬을 받은 '노트르담 드 파리'는 내달 5일까지 3주간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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