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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우새' 김종국, '아빠' 용띠 친구들에.."이젠 결혼해야지"[★밤TView]

'미우새' 김종국, '아빠' 용띠 친구들에.."이젠 결혼해야지"[★밤TView]

발행 : 2022.02.27 22:18

이종환 기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미운 우리 새끼'에서 김종국이 결혼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2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김준호, 윤기원, 임원희, 강경헌의 캠핑이 그려졌다.


김준호는 "내가 경헌이를 좋아했었다"고 짝사랑을 고백했다. 김준호와 강경헌은 단국대 연극영화학과 동문 사이였다. 김준호는 "당연히 예쁘기도 했지만, '술 먹고 다니지 말라'고 말해준 게 아직도 기억난다. 그런 말을 처음 들었다"고 떠올렸다.


김준호는 "같이 팬터마임을 배웠다. 얘가 좋아하니까 열심히 배우는 척을 했다. 난 지루하고 재미없었는데"라고 말하며 설렘을 유발했다.


윤기원과 임원희도 강경헌을 향한 호감을 드러냈다. 임원희는 촬영 내내 환한 미소를 유지했고, 서장훈은 "'돌싱포맨'에서 남자들끼리만 있을땐 무표정이더니 이렇게 밝게 웃는 분인줄 몰랐다"며 웃었다.


세 남자는 서로 견제하며 티격태격했다. 특히 임원희는 거짓말 탐지기 질문에서 "이 자리에 마음에 든 이성이 있다"며 적극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다른 남자들도 진지하게 거짓말 탐지기에 응했지만, 정작 강경헌의 탐지기만 울리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사진=SBS '미운 우리 새끼' 방송화면 캡쳐

한편 '용띠 친구' 김종국, 장혁은 홍경민의 집을 찾아왔다. 홍경민의 두딸 라원이와 라임이는 3년 만에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장혁은 "결혼한지 얼마 안된 것 같은데"라며 놀랐다.


용띠 친구 중 유일한 미혼인 김종국은 "결혼을 하고 싶다가 아니라 이젠 해야한다"며 결혼에 대한 생각을 말했다. 두딸의 아빠인 홍경민은 "결혼을 하면 가정이 생기고 가족이 있는 거다. 이러다 네 옆에는 아령만 남는다?"라며 김종국에 직언을 했다.


김종국은 "결혼을 하면 운동할 시간이 있겠나"라고 말했고, 홍경민과 장혁은 "아내가 육아중인데 운동가면 사람취급 못 받는다. 짧은 시간에 운동하게 되면 늑막염 걸린다"고 현실 조언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종환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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