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빚투' 논란을 빚은 방송인 이혁재가 개인 유튜브를 통해 활동을 재개했다.
이혁재는 최근 유튜브 채널 '이혁재 스튜디오'를 통해 당구 관련 영상을 게재했다.
이혁재는 "브라운관(TV) 앞에 서는 게 2년 만이다. 새로운 도전을 했다. 당구 콘텐츠에 도전했다"며 "모시기 힘든 세계적인 스타들을 모셔서 그들과 당구와 관련된 이야기도 나눠보고 원포인트 레슨도 받고 톱랭커들과 대결도 펼치는 콘텐츠를 제작해보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유튜브라는 새로운 장르에 도전했다. 구독, 좋아요 부탁드린다. 나도 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이런 부탁을 안 드릴 수 가 없다. 대신 기가 막힌 콘텐츠로 보답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영상은 업로드 일주일이 지난 25일을 기준으로 7000회에 가까운 조회수를 기록했다. 이혁재는 "당구가 좋아서 콘텐츠를 제작했는데, 벌써 5000명이 넘게 봐주고 구독을 많이 해줘서 고마운 마음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다"라며 감사의 댓글을 달았다. 현재 구독자는 600여 명이다.
한편, 이혁재는 지난해 1월 빚투 논란에 휩싸였다. 피해를 주장한 A씨는 "이혁재로부터 2000만원 가량을 떼였다"며 고소장을 제출했다. 이에 이혁재는 "고소장은 접수되지 않았고 의혹이 나온 뒤 바로 돈을 갚았다"며 억울함을 토로했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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