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는 못 속여'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아와 재시가 서로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11일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슈퍼 DNA 피는 못 속여'(이하 '피는 못 속여') 베스트에서는 이동국의 딸 재아가 재활 훈련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시는 자신도 파리 패션위크 런웨이에 서기 위해 운동을 해야겠다며 다가왔다. 하지만 재시는 운동은커녕 재아만 바라보며 해맑은 모습을 보였다. 재시는 "나는 친구가 필요 없다. 나는 너만 있으면 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재시는 이어 "20년 뒤에도 (남자친구) 없으면 그냥 우리 둘이 살래?"라고 물었고, 재아는 선뜻 "그래"라 답하며 애정을 표했다. 이에 출연자들은 재아의 이상형을 물었고, 재아는 "저는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다"더니 곧 배우 남주혁을 이상형으로 꼽아 눈길을 끌었다.
이시호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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