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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김재중이 변함없는 미모를 뽐냈다.
12일 김재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재중은 검정 반팔티를 입고 자연스럽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재중의 하얀 얼굴과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에 팬들은 "잘생겼다", "당장 한국 와달라", "너무 예쁘다", "피부가 이렇게 좋구나", "여자보다 피부도 좋고 예쁘고"라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4월 13일 첫 방송 예정인 일본 NTV 수요 드라마 '악녀 ~일하는 것이 멋지지 않다고 누가 말했어?~(?女(わる)~?くのがカッコ?いなんて誰が言った?~)'의 주제가 '육등성(六等星)'으로 호흡을 맞춘다. 또 지난 11일 JTBC '뜨거운 씽어즈'에서 윤유선의 노래 연습을 돕기 위해 특별 출연했다.
오진주 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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