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계상이 혼인신고 후 10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 저스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8일 스타뉴스에 "윤계상과 그의 아내가 오는 6월 9일 서울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식은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윤계상과 그의 아내는 지난해 8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당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심각해 결혼식을 따로 올리지 않았다. 두 사람은 올해 2월 뒤늦게 신혼 여행을 즐긴 것에 이어 마침내 결혼식도 올리게 됐다.
윤계상의 아내는 뷰티 브랜드 CEO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알려졌다.
한편 윤계상은 그룹 g,o,d로 데뷔했으며 드라마 '라스트', '굿와이프', '초콜릿', '크라임 퍼즐' 등과 영화 '말모이', '유체이탈자' 등에 출연, 배우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그는 현재 차기작으로 새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를 두고 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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