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클라라가 명품 몸매를 뽐내다.
클라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Dance with me. happiness"라는 글과 약 6초 분량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클라라가 블랙 드레스를 입고 촬영 중인 모습이 담겼다. 클라라는 특유의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드러냈다. 한줌 개미허리는 감탄을 자아낸다. 이에 겨우 팔만 흔들었을 뿐인데, 섹시미가 넘쳐 흐른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예뻐요" "여신이 따로 없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클라라는 2019년 1월 재미교포 사무엘 황과 결혼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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