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선미가 충격 변신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선미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컴백을 준비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선미의 머리카락이 허벅지를 넘어 무릎까지 내려와 충격을 준다. 선미는 밝은 오렌지색으로 헤어를 염색, 마치 동화 속 공주같은 비주얼을 완성했다.
한편 선미는 6월 컴백 예정으로 이미 LA서 뮤직비디오 촬영을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8월 세 번째 미니앨범 '6분의1' 이후 10개월 만에 발매되는 선미의 솔로곡이다.
김미화 기자 letmei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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