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윤미가 라운딩 패션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영훈씨 따라잡아 주겠음. 즐거운 라운딩"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미가 높게 땋은 헤어스타일에 타이트한 골프웨어를 멋지게 소화해 낸 모습이 담겼다. 20대 못지않은 탄탄한 몸매에 감탄을 자아냈다. 이윤미는 '부부라운딩'을 해시태그 해 남편 주영훈과 함께 행복한 라운딩을 알렸다.
이를 본 네티즌 들은 "잡지 화보 찍는 것 같아요", "너무 보기 좋아요 늘 그렇게 행복해 주세요", "몸매가 진짜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지난 2006년 가수 주영훈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아이를 두고 있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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