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공유가 SNS와 관련 유쾌한 멘트를 건넸다.
공유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휴..인스타 이게 뭐라고"란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공유는 모닥불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짧은 글은 SNS에 사진을 올리기 위한 인위적인 포즈를 취했다는 걸 알 수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벌써 SNS 중독인가요", "귀찮아 보이지만 열심히 하시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공유는 지난해 12월 공개된 넷플릭스 오리지널 '고요의 바다'에 출연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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