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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모시 샬라메, 또 파격 레드카펫 패션..홀터넥 입고 섹시한 뒤태 노출

티모시 샬라메, 또 파격 레드카펫 패션..홀터넥 입고 섹시한 뒤태 노출

발행 : 2022.09.03 19:42

김나연 기자
티모시 샬라메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티모시 샬라메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티모시 샬라메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티모시 샬라메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티모시 샬라메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티모시 샬라메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가 파격적인 패션으로 베니스영화제 레드카펫을 빛냈다.


3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니스에서 개최된 제79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는 티모시 샬라메가 참석했다.


이날 티모시 샬라메는 강렬한 레드 컬러의 홀터넥 점프슈트를 입고 등장했다. 그는 파격적인 뒤태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해당 옷은 디자이너 하이더 아커만이 티모시 샬라메를 위해 맞춤 제작한 의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젠더프리 의상을 즐겨입으며 많은 화제를 모았다. 앞서 티모시 샬라메는 2022 S/S 루이비통의 여성복 컬렉션을 입고 아카데미 시상식 레드카펫에 등장한 바 있다.


티모시 샬라메가 출연한 영화 '본즈 앤 올'(Bones And All)은 베니스영화제 경쟁부문에 진출했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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