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신아영이 출산 후 딸과의 근황을 전했다.
신아영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다른 멘트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신아영과 딸의 손이 담겨있다. 엄마의 손가락을 꼭 잡고있는 딸의 손가락이 눈길을 끈다.
한편, 신아영은 2018년 미국 금융업 에 종사하는 2세 연하 남편과 결혼했다. 지난 14일 결혼 4년 만에 득녀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이덕행 기자 dukhaeng1@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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