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전혜빈이 아들을 출산했다.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전혜빈이 지난 9월 30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 치과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3년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게 됐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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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빈, 결혼 3년 만에 득남 "산모·아이 모두 건강"[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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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혜빈이 아들을 출산했다.
소속사 팬스타즈컴퍼니 관계자는 1일 스타뉴스에 "전혜빈이 지난 9월 30일 득남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밝혔다.
전혜빈은 2019년 2세 연상 치과의사와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결혼 3년 만에 첫 아들을 품에 안게 됐다.
한편 전혜빈은 지난해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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