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송혜교가 소소한 일상을 공개했다.
송혜교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 쉬었다 갑니다"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송혜교가 묵은 것으로 보이는 한옥 펜션의 모습이 담겼다. 노을이 지고 있는 고즈넉한 풍경도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혜교는 지난 1월 종영한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그는 넷플릭스 드라마 '더 글로리'로 복귀할 예정이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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