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할리우드 배우 크리스 에반스가 16살 연하의 배우 알바 바프티스타와 열애설이 제기됐다.
10일(현지시간) 페이지 식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크리스 에반스와 알바 바프티스타는 1년 넘게 교제 중이다.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은 사랑에 빠졌고, 진지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 크리스 에반스는 어느 때보다 행복하다. 그와 가족과 친구들은 모두 알바 바프티스타를 사랑한다"고 밝혔다.
1997년생인 알바 바프티스타는 올해 나이 41살인 크리스 에반스와는 16살 차이가 난다. 그는 넷플릭스 시리즈 '워리어 넌: 신의 뜻대로'에 출연했으며 모국어인 포르투갈어와 영어, 스페인어, 프랑스어, 독일어까지 5개 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2018년 캄보디아의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한편 크리스 에반스는 MCU(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서 캡틴 아메리카 역을 맡아 국내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올해 개봉한 영화 '버즈 라이트 이어', '그레이 맨'에서 활약했다. 그는 2001년부터 2006년까지 제시카 비엘, 2016년부터 2017년까지는 제니 슬레이트와 만났다가 결별했다. 또한 크리스 에반스는 배우 민카 켈리, 다이아나 애그론, 산드라 블록, 스칼렛 요한슨 등과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최근 2022년 가장 섹시한 남자 1위로 선정되기도 한 크리스 에반스는 자신의 일과 삶의 균형에 대해 "나는 내 인생을 올바른 결정, 잘못된 결정으로 분류하지 않으려고 한다. 내가 한 일은 내가 한 일이고, 일어난 일은 일어난 일이다"라며 "인생의 진정한 목표는 진부하지만, 현재에 머무르는 것"이라고 밝혔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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