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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영, 오은영 만나 오열.."자궁은 아이 갖는 장기" [스타이슈]

민지영, 오은영 만나 오열.."자궁은 아이 갖는 장기" [스타이슈]

발행 : 2022.11.26 09:04

이경호 기자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민지영 김형균 부부가 출연했다./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예고 영상 캡처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에 민지영 김형균 부부가 출연했다./사진=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 예고 영상 캡처

배우 민지영이 오은영 박사를 만나 오열했다.


채널A '오은영의 금쪽상담소'는 지난 25일 방송 후 네이버TV를 통해 '자궁은 아기 갖는 장기일 뿐" 민지영♥김형균 부부에게 임신이란?' 예고편을 공개했다.


이번 예고편은 오는 12월 2일 방송편으로 '사랑과 전쟁'으로 유명세를 탔던 민지영과 남편이자 쇼호스트 김형균이 함께 출연했다.


민지영 김형균 부부는 환한 미소를 지으며 인사를 했다.


이어 김형균은 "빨리 ○○가 돌아오기 위해선. 우리가 아이를 낳아야 된다"고 고민을 털어놓았다.


민지영은 "나는 ○○랑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이거에 모든 걸 올인할 거야"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해야되는 건 엄마가 되는 거야"라고 밝혔다.


이후 민지영이 오은영 박사를 만난 자리에서 "갑상샘암 판정 후 검사를 햇는데, 임파선에 전이가 됐다. 폐결절이 의심된다"라면서 " 그 때도 전 포기하지 않았어요. 이만하면 정말 다행이다. 다시 빨리 시험관(시술) 해야겠다"고 말했다.


민지영은 "자궁이란 장기는아이를 갖기 위한 것밖에 나한테 남아 있는 그거니까. 최선을 다해서 써보자"라면서 "좋은 엄마가 될게. 네가 와줬으면 좋겠어"라고 말하며 오열했다.


이에 오은영 박사는 "약속을 지키기 위해 난자를 채취해서 임신하려고 했던"이라며 "약간"이라는 말을 했다. 오은영 박사가 민지영 김형균 부부에게 어떤 처방전을 내렸을지 궁금증을 자아낸 대목이다.


민지영은 눈물을 쏟으며 "어떡해. 너무 힘들다"라고 말했다.


한편, 민지영 김형균 부부는 2018년 1월 결혼했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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