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김영민이 동안 외모 때문에 힘들다고 밝혔다.
14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에는 영화 '크리스마스 캐럴'(감독 김성수)의 배우 김영민, 박진영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김종국은 김영민의 외모를 보고 "더 어려지신 것 같다"고 감탄했고, 박진영은 "동안이라서 힘드시다고 한다"고 말했다. 김영민은 1971년 돼지띠로, 52세라고 밝혔고, 송은이는 "오랜만에 저보다 나이 많은 게스트가 나왔다"고 놀랐다.
이어 김영민은 "마동석 씨와 친구라고 하면 주변에서 다들 놀란다. (마동석은) 팔이 어깨에 안 닿아서 파리도 잘 못 잡는 스타일인데 파리 같은 애가 옆에 가서 '동석아 밥 먹었냐?'라고 하면 후배들이 다 놀란다"고 말했다.
박진영 또한 "제가 94년 개띠라서 23살 차이다. 최근에 형 나이 듣고 깜짝 놀랐다. 많아 봐야 40대 초반이라고 생각했다. 원래는 형이라고 했는데 나이를 알고 조심스러워지더라"라고 덧붙였다.
김나연 기자 ny0119@mtstarnews.com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