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그맨 정종철이 홈 카페를 자랑했다.
정종철은 지난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 홈카페 드디어 완성했어요. 여기는 홈 카페예요. 장사하는 곳 아니에요. 케이크 접시 하나 찾아봐야겠어요. 예쁜 걸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엄청난 스케일을 자랑하는 정종철의 홈 카페가 담겨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완성된 홈 카페에 설렘을 드러낸 정종철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정종철은 배우 출신 황규림과 2006년 결혼한 뒤 주부로 전업했다. 이들 부부는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노을 기자 sunset@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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