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우아한 자태..이지혜 "본업 천재"[스타IN★]

[이지현 스타뉴스 인턴기자] 배우 엄태웅 아내이자 발레무용가인 윤혜진이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윤혜진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굳지 마라"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윤혜진은 운동복을 입고 발레 동작을 연습하고 있다. 현역 발레리나 같은 유연함과 군살 없는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에 가수 이지혜는 "오호 멋지다. 역시 본업 천재"라는 댓글을 달았고, 윤혜진은 "오늘은 이러다 죽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 호흡곤란"이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윤혜진은 2013년 엄태웅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지현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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