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 기자] 가수 선미가 블랙 시크룩을 완벽 소화했다.
선미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눈 모양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미니스커트에 블랙 가죽 재킷을 걸친 선미의 모습이 담겼다. 선미는 쭉 뻗은 각선미와 몽환적인 분위기로 블랙 시크룩을 완벽 소화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선미는 지난 22일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가수 비오와 콜라보레이션 곡 '불이 꺼지고'를 공개했다. '불이 꺼지고'는 80~90년대 감성을 표방하는 레트로 펑키 장르의 곡이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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