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 기자] 배우 이세영이 첫사랑 재질 순수미를 공개했다.
이세영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네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옥 피부에 머리를 풀어 헤친 이세영이 흰 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세영은 첫사랑을 떠올리게 하는 순수함을 뽐내 시선을 끌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반짝반짝 빛나는 미모" "단아하고 청순한 천사 그 잡채다", "세영 누나 사랑해", "화이트 셔츠 베리 베리굿", "오늘 화이트 세영 너무 잘 어울리세영", "동양미, 서양미 다 있는 미인 중의 미인", "세영 눈부신 미모"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세영은 2023년에 방송될 MBC 새 금토드라마 '열녀박씨 계약결혼뎐'(극본 고남정, 연출 박상훈, 제작 초록뱀미디어)에 캐스팅을 확정했다. '열녀박씨 계약결혼뎐'은 죽음을 뛰어넘어 2023년 대한민국에 당도한 19세기 욕망 유교 걸 박연우(이세영 분)와 21세기 무감정 끝판왕 강태하의 금쪽같은 계약결혼스토리를 담은 드라마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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