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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SK 회장, 중국 보아오 포럼 참석..."반도체 돌파구 마련"

최태원 SK 회장, 중국 보아오 포럼 참석..."반도체 돌파구 마련"

발행 : 2023.03.28 12:11

배병만 산업레저대기자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아시아의 다보스포럼'으로 불리는 중국의 보아오포럼에 참석한다. 최 회장은 글로벌 경제 리더들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 경험과 노하우 등을 공유하게 된다.


최태원 회장은 2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나흘간 중국 하이난성 보아오에서 열리는 보아오포럼에 참가한다. 최 회장은 개막 이튿날인 29일 오전 '기업의 ESG 성과 측정' 세션에 나석권 SK사회적가치연구소장과 함께 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보아오포럼의 올해 주제는 '불확실한 세계: 단결과 협력으로 도전을 맞이하고 개방과 포용으로 발전을 촉진하자'다. 2019년 이후 4년 만에 전면 오프라인 방식으로 열린다. 포럼은 ▷발전과 보편적 혜택 ▷거버넌스와 안보 ▷지역과 세계 ▷현재와 미래 등 4가지 의제를 중심으로 국제 협력을 촉진하고 발전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다.


포럼에는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를 비롯 안와르 이브라힘 말레이시아 총리, 페드로 산체스 스페인 총리, 패트릭 아치 코트디부아르 총리, 크리스티나 게오르기에바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등이 참석한다. 우리나라에서는 최태원 회장과 함께 보아오포럼 이사장인 반기문 전 유엔사무총장, 오영훈 제주지사 등이 자리한다.


SK 관계자는 "최 회장의 포럼 참석은 경제 침체에 대한 해법을 찾기 위한 것"이라면서도 "미·중 갈등 속 반도체 돌파구를 마련하거나 리창 중국 총리와 면담하기 위한 것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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