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빛나리 스타뉴스 인턴 기자] 배우 이제훈이 꽃놀이를 즐겼다.
이제훈은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꽃들이 너무 예쁘네요. 판교에 계신 여러분들 부럽습니다. 그리고 환영해 주셔서 감사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제훈은 벚꽃과 개나리를 배경 삼아 사진을 찍었다. 이제훈은 브라운 재킷을 입고 손하트를 하며 미소를 지었다.

이에 네티즌들은 "오빠 미모 때문에 꽃이 안 보여요", "벚꽃보다 더 아름다운 게 있다는데", "이렇게 귀여운 40대는 어디 있을까", "두 번째 사진 미쳤어", "우리 오빠 꽃구경 제대로 하고 갔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제훈은 SBS 드라마 '모범택시2'에서 김도기 역을 맡았다.
이빛나리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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