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해선 스타뉴스 기자] 배우 고소영이 MZ세대 패션을 완벽 소화했다.
고소영은 1일 한 명품 매장에 방문해 의상을 시착해본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롱코트에 조거팬츠, 운동화를 매치하고 힙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또 다른 사진에서 그는 크롭톱을 입고 늘씬한 허리를 자랑하기도. 후드까지 쓴 고소영은 50세로는 전혀 가늠되지 않는 힙합 가수의 느낌을 자아냈다.
한편 고소영은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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