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상근 스타뉴스 기자] 걸그룹 베리굿 출신 조현이 아찔한 청바지 뒤태를 선보였다.
조현은 12일 근황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서 조현은 명품 브랜드가 새겨진 긴팔 상의를 입고 스키니한 청바지를 입고 뒤태를 과시하고 있다.

앞서 조현은 소속사 고스트스튜디오를 통해 활동명을 조현에서 신지원으로 변경하고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신지원은 2016년 그룹 베리굿 새 멤버로 활동을 시작했으며 씨네드라마 '학교기담-오지 않는 아이'의 민지 역을 시작으로 가수에서 배우로 한 단계 나아가며 활동 스펙트럼을 넓혔다.
윤상근 기자 sgy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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