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해선 스타뉴스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와 블랙핑크 리사, 배우 박보검이 명품 브랜드 앰버서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리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명품 브랜드 셀린느 앰버서더로 활동한 사진을 다수 공개했다. 사진 속 리사는 해당 브랜드의 화이트 의상과 가방을 매치하고 인형 같은 미모를 과시했다.
리사는 뷔, 박보검과 셀린느 글로벌 앰버서더다. 세 사람은 지난 3월 30일 셀린느의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하기 위해 현장에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리사에 앞서 뷔와 박보검도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행사에 참석한 사진을 공개했다. 뷔는 블랙 코트에 청바지를 입고 시크한 카리스마를, 박보검은 블랙 가죽 재킷에 셔츠, 반바지를 입고 힙한 매력을 발산했다.
세 사람이 한 자리에 모두 모인 일은 국내에서 최초로, 팬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해선 기자 hhs4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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