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수영이 휴가를 즐겼다.
수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영은 흰색 오버핏 셔츠를 입고 와인잔을 들며 사진을 찍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수영이 와인병을 들고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은 "최수영 너무너무 예쁘다", "청순 끝판왕 최수영", "언니 상큼함에 기절", "분위기가 배우 최수영 그 잡채다. 난 아이돌로서의 언니도 놓을 수 없어", "미쳤네 너무 이쁘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수영은 배우 정경호와 2014년부터 8년째 연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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