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백청강이 1년 여 만에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백청강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백청강이 한 식당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염색 머리에 귀걸이를 하는 등 패셔너블한 감각을 자랑해 눈길을 모았다.
백청강은 자신의 근황에 대해 "여러분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다들 건강히잘 계시죠? 전 중국에서 아주 건강하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밥도 잘 먹고 아직 20대 초반이라 그런지 키도 2m 좀 안 되게 점점 크고 있고, 얼굴도 점점 잘 생겨져 가고 있고"라며 농담을 건넸다.
그러면서 "이제 자주 업데이트 할테니 자주 소통해요. 여러분 그럼 이만"이라고 활발한 소통을 예고했다.
백청강은 중국 연변 출신의 오디션 스타로, 지난 2011년 MBC '위대한 탄생' 시즌1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하지만 이듬해 직장암 진단을 받고 활동을 중단, 이후 2년 간 투병 생활을 이어가다 2014년 완치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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