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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민혜연, 배·허벅지 노출하고 행복 "비키니보다 덜 민망"

'주진모♥' 민혜연, 배·허벅지 노출하고 행복 "비키니보다 덜 민망"

발행 :

최혜진 기자
민혜연/사진=유튜브 의사 혜연
민혜연/사진=유튜브 의사 혜연

배우 주진모의 아내인 가정의학과 전문의 민혜연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최근 민혜연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통해 '1일 3수영 다낭 여행 브이로그(영상일기) 신혼여행이후 첫 해외여행 실화?'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3년 만의 해외여행으로 베트남에 방문한 민혜원의 모습이 그려졌다. 그는 "여행을 가면 내가 계획을 세우는 스타일인데, 오빠(주진모)에게 알아서 계획을 짜라는 미션을 줬다"며 "(이번 여행은) 오빠가 계획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다낭에 도착한 민혜연과 주진모는 풀빌라 펜션에 짐을 풀었다. 해당 펜션에는 개별 수영장도 구비돼 있었다.


민혜연은 물놀이를 즐기기 위해 수영복 착용샷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가슴부터 배까지 파인 절개선에 알록달록한 디자인이 더해진 수영복을 착용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비키니보다 덜 민망하다"고 말했다.


이어 민혜연은 과감한 빨간 수영복을 입고 등장했다. 배가 일부 노출된 수영복을 선보인 그는 "저의 두 번째 수영복"이라고 소개했다.


화려한 수영복을 소개한 민혜영은 하루에 세 번씩 물놀이를 하는 등 알찬 휴가를 보냈다. 특히 튜브를 탄 채 물 위를 유영하는 그는 행복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민혜연 지난 2019년 주진모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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