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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료 256억 원 제안에도..조니 뎁 "'캐리비안의 해적' 복귀 NO" [★할리우드]

출연료 256억 원 제안에도..조니 뎁 "'캐리비안의 해적' 복귀 NO" [★할리우드]

발행 : 2023.06.18 17:50

김나연 기자
조니 뎁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조니 뎁 / 사진=/AFPBBNews=뉴스1=스타뉴스

조니 뎁이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로 복귀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데일리 메일에 따르면 '캐리비안의 해적' 측은 조니 뎁에게 출연료 최대 2000만 달러(약 256억 원)를 제안했다. 션 베일리 월트디즈니 스튜디오 모션 픽처 프로덕션 대표는 조니 뎁의 복귀에 대해 "현 시점에서는 미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


그러나 조니 뎁은 '캐리비안의 해적' 측의 제안을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전처 앰버 허드에게 가정 폭력을 저질렀다는 의혹에 휩싸였고, 그를 '아내 폭행범'이라 지칭한 영국 매체 '더 썬'에 대한 명예훼손 재판은 영국 법정이 "실질적으로 사실"이라 판결해 패소했다. 이후 그는 '신비한 동물사전과 덤블도어의 비밀'에서 하차하게 됐다.


조니 뎁의 소식통은 "앰버 허드가 거짓말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디즈니는 그를 맹목적으로 버렸다"면서 "얼마나 큰 제안이든, 카메오 역할이든 상관없이 디즈니 스튜디오의 영화에는 출연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디즈니 측이 조니 뎁에게 2000만 달러의 출연료를 제안했다는 것은 구체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


한편 조니 뎁은 전 아내인 배우 앰버 허드와 가정 폭력 피해, 명예훼손 재판 소송 이후 1년 여 만에 칸 국제영화제에 복귀했다. 당시 "할리우드에서 보이콧을 당한 것이냐"라는 질문에 조니 뎁은 "그 시점에서 '이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라고 생각하기 위해서는 맥박이 뛰지 않아야 한다. 영화에서 하차하라는 통보받았을 때 보이콧을 당한다고 느꼈다. 그러나 이제는 할리우드에 대해 생각하지 않기 때문에 보이콧 당했다고 느끼지 않는다. 더 이상 할리우드가 필요하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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