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윤다영이 고운 한복 자태를 뽐냈다.
윤다영은 최근 진행된 스타뉴스와 한복 인터뷰에서 "풍성한 한가위가 찾아왔다. 올 추석엔 다들 가족과 맛있는 음식을 먹고 귀한 날을 보내길 바란다. 나도 배우로서 열심히 준비해 남은 한해를 알차게 보내겠다"고 추석 인사를 전했다.
한편 윤다영은 KBS1TV 저녁 일일드라마 '금이야 옥이야'에서 옥미래 역을 맡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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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영 '한복 자태에 반해'[★포토]
발행 : 2023.09.29 08: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