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남편인 부동상 중개인 달튼 고메즈가 새로운 열애설에 휩싸였다.
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 식스에 따르면 최근 아리아나 그란데와 이혼을 합의한 달튼 고메즈가 30세 여배우 마이카 먼로와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소식통은 "두 사람은 얼굴을 가리지 않았고, 사람들의 시선에도 굴하지 않고 키스를 나눴다" 고 밝혔다. 두 사람이 어떤 관계인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마이카 먼로는 영화 '핫 썸머 나이츠', '애프터 에브리씽', '마담 싸이코', '플래시백' 등에 출연한 배우로, 2017년부터 '기묘한 이야기'의 배우 조 키어리와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2년까지 종종 공식 석상에 함께 얼굴을 비친 바 있다.
한편 지난 2020년 결혼한 아리아나 그란데와 달튼 고메즈는 결혼 2년 만에 이혼을 합의하며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두 사람은 지난 2월부터 별거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여전히 서로에 대한 존경심을 가지고 있으며 우호적인 감정으로 헤어졌다"고 밝혔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달튼 고메즈에게 125만 달러(한화 약 17억 원)을 지급하게 된다.
아리아나 그란데는 달튼 고메즈와 별거 중 유부남인 배우 에단 슬레이트와 불륜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영화 '위키드' 촬영장에서 만났으며 에단 슬레이트는 지난 7월 아내에게 이혼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 사이에는 1살 아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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