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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동료 연예인에게 대시? 느껴본 적 없어..이제는 즐기고 살 것" [돌싱포맨]

초아 "동료 연예인에게 대시? 느껴본 적 없어..이제는 즐기고 살 것" [돌싱포맨]

발행 : 2024.07.23 21:36

허지형 기자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사진=SBS '돌싱포맨' 캡처

가수 초아가 솔직한 입담을 자랑했다.


23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배우 류수영, 개그맨 이승윤, 가수 초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상민은 초아에게 "데뷔 후 동료 연예인들에게 대시 많이 받았지 않았느냐"고 질문했다.


이에 초아는 "가장 주목받았던 시기가 있었는데 술도 안 먹고 재미없게 살았다. 일만 하고 살아서 제가 잘 되고 있다는 것을 느껴본 적이 없다"며 "그래서 못 다 먹은 술 다먹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어 "소주 좋아한다. 한 병 반 정도 마신다"라며 "저는 여자 연예인이니까 제로 슈가를 먹는다. 살 너무 많이 찌면 안 되니까"라고 엉뚱 매력을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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