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맞팔하고 싶은 남자 스타로 선정됐다.
뷔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종합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앱 스타폴(STARPOLL)에서 진행된 '맞하고 싶은 남자 스타는?' 설문에서 1위에 올랐다.
뷔는 이번 투표에서 20만 285표를 얻으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3만 5314표로 2위, 7500표로 배우 이준호가 3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편 스타폴은 뉴스, 커뮤니티, 공연 정보 등 최애 스타의 모든 것을 한곳에서 즐길 수 있는 아티스트 종합 콘텐츠 서비스다. 팬들이 내가 좋아하는 스타의 모든 것을 공유하는 팬덤 놀이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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