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지섭이 간절함 없는 셀카로 눈길을 끌었다.
소지섭은 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이모티콘을 이용해 "셀카는 어렵소"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지섭은 나름 열심히 셀카를 찍고 있다. 하지만 남이 찍어준 것보다 훨씬 못한 결과물에, 간절함이 없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실물보다는 못하지만 귀여운 셀카에 팬들은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
한편 소지섭은 지난 2020년 조은정과 결혼, 행복한 신혼을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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