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소리, '시나몬랩 이알하나' 광고 모델 발탁 [공식]

'열일 아이콘' 문소리가 여성 건강기능식품 '시나몬랩 이알하나'의 첫 번째 광고 모델로 발탁됐다.

연극, 드라마, OTT, 유튜브 등 여러 방면에서 종횡무진 활약 중인 문소리가 광고 시장까지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광고 관계자는 "문소리의 세련되고, 신뢰감을 주는 이미지가 브랜드 컨셉과 잘 맞는다고 판단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며 "특히 철저한 자기관리는 물론 여성들의 워너비 스타로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배우 문소리의 매력이 브랜드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긍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모델 발탁 배경을 전했다.

최근 문소리는 뜨거운 인기를 얻은 tvN '정년이'에서 '서용례' 캐릭터의 애환을 섬세하게 풀어낸 것은 물론 넷플릭스 '지옥' 시즌2에서는 극의 갈등을 부각시키는 결정적 인물 '이수경' 역으로 명품 연기력을 선보였다.

또한 연극 '사운드 인사이드'의 벨라 역을 통해 관객을 깊이 있는 감정의 여정으로 이끌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는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연달아 유튜브 '비보티비-한 차로 가', '조동아리', '낭만돼지 김준현', '무비건조-독식 인터뷰'까지 출연하며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을 선보이기도 했다.

무한 에너지로 다채로운 활동을 이어가는 문소리의 향후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문소리와 함께한 '시나몬랩 이알하나'의 광고는 지난 1일부터 온에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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