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rnews Logo

47세 진재영, 발리서 후끈 볼륨감 근황 보니..대놓고 핫하네

47세 진재영, 발리서 후끈 볼륨감 근황 보니..대놓고 핫하네

발행 : 2024.12.20 17:53

윤상근 기자
/사진=진재영
/사진=진재영
/사진=진재영
/사진=진재영



배우 진재영이 나이를 거스르는 S라인을 공개했다.


/사진=진재영
/사진=진재영
/사진=진재영
/사진=진재영

진재영은 19일 발리 여행 사진과 영상을 공유했다.


진재영은 "더운 바람과 평온함 발리 첫째날 평소라면 짐 던지고 빙땅부터 땄겠지만 이번 여행은 나에게 좋은 것을 아낌없이 주려구. 나 스쿠터 적성에 맞는 건 뭐죠"라고 전했다.


사진에서 진재영은 몸매가 드러나는 요가복을 입고 군살 없이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뽐냈다.


1977년생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프로골퍼와 결혼했다.


주요 기사

연예-방송의 인기 급상승 뉴스

연예-방송의 최신 뉴스

연예

中, '폭싹 속았수다' 또 불법시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