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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현-김현영 치어 '환상 투샷'... 미모·몸매 대결 '팽팽'

안지현-김현영 치어 '환상 투샷'... 미모·몸매 대결 '팽팽'

발행 : 2025.01.24 08:29

박재호 기자
김현영(왼쪽)과 안지현 치어리더. /사진=안지현 SNS
김현영(왼쪽)과 안지현 치어리더. /사진=안지현 SNS

안지현, 김현영 치어리더가 나란히 미모와 몸매를 자랑했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온천 욕조로 보이는 곳에서 김현영 치어리더와 함께 찍은 '투샷'을 공개했다.


팬들은 '투샷 미쳤다', '안지현과 김현영의 미친 콜라보', '너무 너무 예쁘다' 등 열광적인 반응을 보였다.


안지현 치어리더는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와 남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 썬더스 등에서 치어리더를 시작해 현재는 대만프로야구(CPBL) 타이강 호크스, 한국 프로축구 K리그1 수원FC, 남자 프로배구 서울 우리카드에서 활동 중이다.


김현영 치어리더도 수원FC, 서울 우리카드에서 활동 중이며 쇼호스트로도 이름을 알리고 있다.


안지현(왼쪽)과 김현영. /사진=안지현 SNS
안지현(왼쪽)과 김현영. /사진=안지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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