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하반기부터 치어리딩을 시작한 새내기 치어리더 이소민(20)이 빨간 비키니 패션을 선보였다.
2005년생 이소민 치어리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강원도 춘천에 놀러가 휴일을 만끽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사진 속 이 치어리더는 아름다운 몸매와 새하얀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2024년 남자프로배구 수원 한국전력 빅스톰에서 치어리딩을 시작한 이 치어리더는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은행, 남자프로농구 안양 정관장 레드부스터스, 여자프로배구 수원 현대건설 힐스테이트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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