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수 장민호가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3위에 올랐다.
장민호는 지난 30일 오후 3시 1분부터 2월 6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 1월 5주(182차) 스타랭킹 스타트롯 남자 랭킹 투표에서 12만 1453표를 얻어 3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12만 8240표로 1위를 차지했고, 12만 5818표를 얻은 이찬원이 2위에 이름을 올렸다. 3위 장민호에 이어 박서진이 10만 8260표로 4위를 기록했고, 임영웅(5026표)이 5위를 차지했다. 정동원(2058표), 손태진(1797표)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장민호는 KBS 2TV '세차JANG', TV CHOSUN '미스터트롯3' 등에 출연 중이며 14일 첫 방송되는 tvN STORY '잘생긴 트롯'의 MC를 맡아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타랭킹은 팬들이 직접 자신의 최애 스타에 투표해 순위를 결정하는 랭킹 투표다. 투표 결과 순위에 따라 스타에게 다양한 특전이 제공된다.
4주 연속 1위로 선정된 스타는 옥외 전광판 광고에 실린다. 4주 연속 1위 스타의 팬들은 옥외 전광판 광고 영상 팬서포트도 가능하다. 제안은 스타뉴스 공식 이메일(star@mtstarnews.com)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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