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진영이 11일 오전 서울 구로구 더 세인트웨딩에서 진행된 채널A 주말드라마 '마녀'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마녀'는 마녀라 불리는 여자를 둘러싼 불운의 법칙을 깨고자 하는 남자 동진(박진영 분)과 비극의 씨앗이 되어 세상으로부터 스스로를 단절한 여자 미정(노정의 분)이 포기하지 않는 여정 끝에 서로의 구원이 되는 미스터리 로맨스를 그려냈다. 오는 15일 첫 방송. 2025.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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