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정아, 키즈 풀빌라서 이래도 돼? 아슬아슬 모노키니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가 수영복 근황을 전했다.

정아는 12일 "키즈 풀빌라 와서 육퇴 후 수영복 입고 밤 수영 준비. 해외여행 온 기분 내려고 수영복도 챙김"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과 영상 속 정아는 자녀들과 키즈 풀빌라에 방문했다.

특히 정아는 아찔한 느낌으 레드 모노키니를 입고 섹시한 몸매를 자랑했다.

정아는 2018년 5살 연하 농구선수 정창영과 결혼,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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