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승아 김무열 부부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달콤한 부부 화보를 공개했다.
윤승아는 14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남편 김무열과 함께 한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윤승아와 김무열은 캐주얼한 의상임에도 결혼 베일을 쓰고 마치 리마인드 웨딩을 하는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흰색 드레스와 수트를 입고 분위기를 내고 있다.

결혼 10년차임에도 여전히 신혼같은 다정한 모습으로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윤승아, 김무열 부부는 지난 2015년 결혼했으며 결혼 8년 만인 지난 2023년 6월 득남했다. 윤승아는 SNS, 유튜브 채널을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저작권자 ©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