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주종혁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디즈니+ '트리거' 관련 인터뷰를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주종혁은 극 중 신입 PD 강기호 역을 맡았다.
'트리거'는 이 꽃 같은 세상, 나쁜 놈들의 잘못을 활짝 까발리기 위해 일단 카메라부터 들이대고 보는 지독한 탐사보도 프로 놈들의 이야기. /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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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혁 '예리한 눈빛'[★포토]
발행 : 2025.02.19 1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