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자이언즈(SFG) 선수단이 22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스프링캠프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자이언츠 이정후가 프리 배팅을 끝으로 스프링 캠프를 종료한 후 윌리엄스 코치(전 KIA 감독)과 주먹치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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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이정후, 전 KIA 감독 윌리엄스와 피날레 세리머니
발행 :
스코츠데일(미국)=김진경 대기자
[포토] 이정후, 전 KIA 감독 윌리엄스와 피날레 세리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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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프란시스코 자이언즈(SFG) 선수단이 22일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에서 스프링캠프 마지막 훈련을 가졌다.
자이언츠 이정후가 프리 배팅을 끝으로 스프링 캠프를 종료한 후 윌리엄스 코치(전 KIA 감독)과 주먹치기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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