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치어리더'로 군림하며 해외 진출까지 성공한 안지현 치어리더가 수영복 자태를 과시했다.
안 치어리더는 최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여기서 안 치어리더는 강렬한 붉은색 비키니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증명했다.
이에 "오 레드걸", "이쁘지현", "하트 뿅뿅" 등 뜨거운 반응이 달려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안 치어리더는 넥센 히어로즈와 롯데 자이언츠 등에서 응원단 활동을 했고, 대만에도 진출해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3년 만에 KBO 리그로 돌아와 SSG 랜더스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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