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래퍼 노엘(장용준)이 4일 인스타그램에 "모든 건 제자리로 돌아갈 거다. 기다려줘"라고 적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와 관련 일각에서는 최근 불거진 아버지 장제원 전 국민의힘 의원 성폭행 의혹과 관련 아버지에 대한 지지라고 추측하기도 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장 전 의원은 2015년 11월 부산의 한 대학에서 부총장으로 재직할 때 비서 A씨를 성폭력한 혐의(준강간치상)를 받고 있다. 장 전 의원은 혐의를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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