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도어가 뉴진스(NJZ)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걸그룹 뉴진스 하니, 민지가 출석하고 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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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들어서는 뉴진스(NJZ) 하니-민지[★포토]
발행 : 2025.03.07 10:37
수정 : 2025.03.07 11:11
어도어가 뉴진스(NJZ) 멤버들을 상대로 제기한 '기획사 지위보전 및 광고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첫 심문기일이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가운데 걸그룹 뉴진스 하니, 민지가 출석하고 있다. 2025.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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