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GC인삼공사가 지난 4일 미국 애너하임에서 열린 에서 미국 천연물협의회(ABC협회')로부터 활발한 임상연구를 통해 인삼의 유익한 효과를 과학적으로 증명한 공로를 인정받아 '타일러상'을 수상했다.
ABC협회는 천연약물, 건강식품, 향신료와 화장품 등을 연구하는 전 세계 과학자와 연구기관으로 구성된 협회이다. 소비자에게 올바른 천연물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되어 美FDA 등 정부기관 및 건식관련협회와 다양한 협력사업을 진행하는 미국 내 공신력 높은 비영리기관이다.
협회는 매년 천연물과학 분야에 공헌한 기관과 과학자를 선정해 미국 '퍼듀대학교(Perdue university)' 학장이었던 '타일러(Varro E. Tyler)'의 이름을 딴 '타일러상'을 시상하고 있다.
KGC인삼공사는 R&D분야에 끊임없는 투자를 통해 홍삼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 소재를 개발해 건강기능식품산업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그 결과 홍삼의 면역력 증진, 혈행 개선, 피로 개선 등의 기능성을 과학적으로 규명해 식약처로부터 인정을 받는데 기여했다.
이승호 KGC R&D본부 천연물효능연구소장은 "전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기관으로부터 받은 이번 수상을 통해 수십 년간 이어온 연구개발의 노력과 성과가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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